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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더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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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 위해 ‘원팀’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” 28일 제주도당서 선언…송재호‧위성곤‧오영훈‧문대림 등 결의 |
❍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(위원장 송재호 국회의원)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‘원팀’을 선언했다.
❍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8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‘우리는 하나, 도민과 더불어 승리! 제주도당 지방선거 원팀 선언식’을 진행했다.
❍ 이날 선언식에는 송재호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위성곤 국회의원, 문대림‧오영훈 경선 후보, 제주도의원 출마자, 도당 상무위원 및 고문 등이 함께 했다.
❍ 송재호 위원장은 “책임있게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하나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”며 “오늘 그 출발의 뜻 깊은 자리에 있는 증인이 돼 힘을 합쳐서 하나 되는 제주를 위해 매진하고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❍ 위성곤 국회의원은 “두 후보가 어제 경선이 끝나자마자 원팀 서약하는데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 두 분의 가치가 제주도에 실현될 수 있게끔 지방선거까지 뛰겠다”고 강조했다.
❍ 문대림 경선 후보는 “원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”며 “그래서 오늘 선언식에 한 걸음에 달려왔고 오 후보의 당선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겠다”고 전했다.
❍ 오영훈 후보는 “도지사 후보 진영과 도의원 후보가 원팀이 돼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”며 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전진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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