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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더민주
“코로나19 종식까지 도민안전 최선” 14일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도민안전방역단 방역활동 |
❍ 출범 1주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제주특별자치도당도민안전 방역단(이하 더불어민주당도민안전방역단/단장 박호형 의원)이 14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.
❍ 더불어민주당도민안전방역단은 지난해 3월 15일 출범 이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방역‧방제 작업 등을 매달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.
❍ 이날 방역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당국의 부담을 덜어주고,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.
❍ 더불어민주당도민안전방역단은 제주시청 일대를 찾아 제주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다.
❍ 이날 방역에는 박호형 단장을 비롯해 정민구·강성민 부단장(이상 도의원), 정청용 청년위원장, 김현국 도당사무처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.
❍ 박호형 단장은 “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도민 불편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, 심각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”며 “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도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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