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❍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다사다난 했던 2018년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, 2019년 새해를 새롭게 준비하기 위한 ‘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당원가족 송년의 밤’을 12월 19일 저녁 7시 하니크라운 호텔에서 개최했다.

❍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당 위원장, 김태석 제주도의회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, 문대림 전)청와대 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.

❍ 오영훈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지방선거, 당사 이전, 민주시민학교 등 2018년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도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. 2019년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당원동지 및 제주도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,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제주의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