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작성자 : 더민주
등록일 : 2018.05.14조회수 3505
[논평] 도민을 위한 공정한 지방선거가 필요하다
제주도민을 위한 정책공약과 제주도의 미래를 얘기해야 할 지방선거가 ‘아니면 말고’식 의혹제기에 이어 드디어 금권선거까지 나왔다.
오늘 제주시 선관위에서 모 도의원 예비후보를 마을행사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.
제주도민을 위해 봉사하러 출마한 후보가 돈으로 자리를 사려는 행태가 나온 이상 당장 도민과 지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여야 할 것이다.
앞으로도 우리당은 이러한 부정선거운동에 단호히 대처하고, 제주도민을 위한 올바른 선거문화와 공정선거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.
2018. 5. 14.
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